6인 남성그룹 'B.A.P'가 화상 채팅으로 세계의 팬들과 만난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K팝 영어 뉴스사이트 올케이팝(allkpop.com)은 "6월5일 정오(현지시간 6월4일)에 BAP와 화상 채팅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사전 질문뿐 아니라 화상채팅 현장에서도 댓글로 올라오는 질문에 BAP가 직접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케이팝은 월 방문자수 400만명, 페이스북 친구 100만명, 트위터 폴로워 60만명에 달한다. 유튜브 통계에 따르면 올케이팝의 이용자 중 약 40%가 미국을 비롯한 북아메리카인들이다.
BAP는 두 번째 싱글 '파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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