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채정안(35)이 윤계상(34) 온주완(29) 이미도(30)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A리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채정안은 “이 회사의 관계자와 오랜 인연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여서 망설임 없이 새로운 소속사로 에이리스트를 선택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나 뵐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A리스트 관계자는 “채정안이 배우로서 더욱 발전하고 다방면에서 활동영역을 넓혀 갈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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