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지난 15일 남구노인복지센터와 중구도담도담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실버카를 각각 15대씩 전달했다. © 편집부 | |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지난 15일 남구노인복지센터와 중구도담도담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실버카를 각각 15대씩 전달했다.
노인들의 이동, 물건 운반 등을 보조할 수 있는 실버카는 보행보조기기로 의자, 등받이, 수납가방 등이 부착되어 있어 어르신의 생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구다.
울산화력본부는 노인 취약계층을 돕고자 발전소가 소재한 남구와 한국동서발전 본사 이전 예정지인 중구의 복지시설 추천을 받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육영사업 그리고 500여 직원이 개인별 년 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펴고 있다.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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