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KNB그린체크(후불교통)카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KNB그린체크(후불교통)카드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경남은행 KNB체크(후불교통)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면 발급수수료(체크카드-1000원, 후불교통카드-2000원)가 전액 면제된다.
또 KNB체크(후불교통)카드를 신규 발급 받고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1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1등 1명에게 30만원권 기프트카드가 지급되며 2등 2명에게 10만원권 기프트카드 지급된다.
3등 5명과 4등 42명에게는 5만원권 기프트카드와 SPC모바일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밖에 행운상 100명에게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료 50% 할인혜택이 1개월간 부여된다.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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