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은 지난 1일 현대자동차 철탑농성장에서 비정규직철폐를 위한 당원촛불집회를 가졌다. | |
진보정의당은 지난 1일 현대자동차 철탑농성장에서 비정규직철폐를 위한 당원촛불집회를 가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앙당 대표단과 당원 100여 명이 모여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이정미 최고위원이 참석해 일반당원들과 함께 농성중인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당 대표단 및 중앙당 당직자들은 투표율 80%이상 올리기 위한 진보정의당 1219번 버스를 타고 이동했으며 울산에 오기 전에 경남 창원을 방문해 선거운동 지원을 했다.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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