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노홍철(34)이 살림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성채널 KBS W의 리빙테라피 프로그램 '노홍철의 올댓리빙'을 통해서다. | |
MC 노홍철(34)이 살림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성채널 KBS W의 리빙테라피 프로그램 '노홍철의 올댓리빙'을 통해서다.
이 프로그램의 메인MC인 노홍철은 앞서 다른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깔끔하게 정돈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를 주제로 '인테리어', '가구', '소품' 등 테마를 정해 관련 제품을 사용해본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희선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등 전문가도 함께한다.
스타 쇼호스트와 함께 리빙 아이템을 테스트하는 '샵의 여왕', 인테리어 잡지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인테리어를 스튜디오로 통째로 옮겨오는 '오 마이 하우스' 등의 코너로 구성된다.
KBS N 장상연 CP는 “리빙에 대한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과 자문위원단이 직접 참여한다. 시청자들도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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