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양귀비꽃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수줍은 듯 꽃잎을 열고 만개를 주저하고 있는 양귀비꽃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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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가족을 꽃속에 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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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양귀비꽃의 군락 © 김홍영 기자 |
▲맘껏 포즈를 잡으며 윙크하는 작은 공주 © 김홍영 기자 |
▲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 © 김홍영 기자 |
▲ 꽃축제장을 가득메운 인파들이 멀리서 꽃 향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 한때 우리도 꽃보다 예뻤다우... 다정한 부부의 모습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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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을 휴대폰으로 옴기는 여인의 손길 © 김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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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꽃축제장에 천사의 날개를 달고 즐거운 학생의 모습 © 김홍영 |
▲ 야간 조명을 받은 붉은 꽃들의 아륻다움 © 김홍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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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야경에 빛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도시의 조명과 어울려 은은함을 더하고 있다ㅣ © 김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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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보리와 십리대밭 달이의 야경이 아름다음을 다하고 있다 © 김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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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의 야경과 조명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김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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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행사장에서 바라본 태화 다리의 아름다운 야경 © 김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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