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40여명은 24일 진로진학상담교사와 대학연계 방안을 모색 하고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를 방문했다. © 편집부 | | 울산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40여명은 24일 진로진학상담교사와 대학연계 방안을 모색 하고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를 방문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중·고교 교사들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학생진학상담을 할 수 있도록 2013년도 입시결과와 2014학년도 춘해보건대학교 입학전형 계획을 안내하고 학교 및 학과를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방문한 교사들은 역사관, 고령친화체험관과 같은 교내에 구축된 여러 시설과 각 학과의 실습실을 견학하면서 현재 춘해보건대학교가 고교학생들에서 제공하고 있는 직업체험교육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진 총장은 “매년 춘해보건대학교는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해 보건계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며 “학생들의 진로탐색, 진로상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