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남BC카드와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1일(저녁 7시부터 12시까지)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호러마을 입장권을 경남BC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드라마 각시탈ㆍ빛과 그림자 그리고 영화 써니ㆍ태극기 휘날리며 등이 촬영된 세트장이다.
여기 들어선 호러마을은 ‘호러(horror, 공포)’를 주제로 고스트 헌터ㆍ고스트 가든 파티ㆍ입관체험ㆍ타로점 체험 등의 야외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또 호러 매직 쇼ㆍ역대 인기 공포영화 상영ㆍ공포영화 들어가 보기ㆍ호러 4D영상관 체험 등의 실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