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의장 임현철)는 구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다양한 여론과 의견을 수렴하여 열린의정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9월 의정모니터 활동간담회을 지난 27일 오전 의회 3층상황실에서 임현철 의장과 의정모니터(회장 고정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
울산 남구의회(의장 임현철)는 구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다양한 여론과 의견을 수렴하여 열린의정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9월 의정모니터 활동간담회을 지난 27일 오전 의회 3층상황실에서 임현철 의장과 의정모니터(회장 고정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활동간담회에서는 주민생활 현장의 각종 문제점이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가오는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의정 모니터링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및 2014년도 예산안 심사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남구의회 의정모니터는 2005년 제1기 의정모니터를 위촉한 이래 현재 제7기 의정모니터 42명이 위촉되어 정기적인 활동간담회 개최를 통한 의정활동 모니터링 및 의정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남구의회와 지역주민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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