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와 복구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6일 오전 울산을 방문했다. 황 총리는 당초 이날 방문 계획이 없었지만 울산지역이 예상보다 태풍 피해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직접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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