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수 시인 ▲김부배 시조시인 ▲황길신 수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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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설립한 지구촌 환경올림픽 창설대회가 `21세기 지구촌은 하나, 온난화로 병든 지구 가이아를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내외환경뉴스, 내외매일신문, ICTV(국제환경방송)가 주최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글로벌 녹색리더 `GAIA CLUB`이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학부분 당선자를 발표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전국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올라온 작품 중에서 문학성과 작품성은 물론 독자성까지 면밀히 살펴 본 결과 시부문에 정성수 시인, 시조부문에 김부배 시조시인, 수필부문에 황길신 수필가를 선정했다.
시상일은 오는 17일이며 장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월드그린환경연합 본관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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