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적십자 임위원 및 봉사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신건산) 헌혈버스 내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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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적십자 임위원 및 봉사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신건산) 헌혈버스 내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최근 코로나 19 지속세로 인한 혈액 부족으로 인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임위원 및 적십자봉사원 등 인도주의 활동가들이 함께 아름다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임영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사업기관으로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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