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울산지부(지부장 김규석)은 ‘제22회 울산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 참여하는 팀에게 제공되는 경품과 한국소방안전원지부장상을 전달했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올해는 비대면 경연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규석 지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대회를 지원케 됐다”고 전했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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