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어머니회(회장: 정미애)는 14일 울산 동구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어머니회는 현대청운고를 비롯해 대송고, 방어진고, 화암고 등 동구지역 9개 고등학교의 모범학생 18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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