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남목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장애인체전이 개최되는 동구야구경기장 일원에서 합동순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유성목 남목3동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전국 및 장애인 체전으로 시·도 및 해외동포 참가선수단 등 많은 인원 참가하는 만큼 열띤 응원과 더불어 우리동이 쾌적한 이미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면면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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