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일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부녀회장 최금재, 협의회장 신학범)는 10일 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손수 만든 밑반찬 4종을 저소득층 12세대에 전달했다.
일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수년 전부터 일산동 저소득층을 위해 연 4회 정도 손수 반찬을 만들어서 지원하고 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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