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체전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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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회장 전태만)는 29일 울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지난 10월에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주제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심사·선정된 출품 작가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부문에 44명, 영상 부문D 13명 총 57명이 수상대상에 올랐다.
사진부문에서는 ‘있는 힘을 다해’ (강재희 작(作)), 영상부문에서는 ‘새처럼 날고 싶다’ (박영식 작(作))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작품의 전시는 시상식이 개최되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일주일간 시청 본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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