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울주군새마을회.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 실시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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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는 협의회(회장 최영식), 부녀회(회장 김옥희)는 지난 15일 울주군 삼남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계획을 수립해 생명운동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울주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한번더 되새기는 계기가 마련됐다.
송병열 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울산울주군새마을회 지도자들도 일상생활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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