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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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는 1일 울산광역시새마을회관에서 시 및 구군부녀회장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사업 실적, 2022회계년도 결산심의, 그리고 2023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예산심의를 통해 19개 분야 43개 단위사업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생활 속 탄소중립운동과 조직역량 강화로 각종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2022년도 읍면동 사업일지 평가 시상에서 최우수상은 중구성안동새마을부녀회가, 우수상에는 동구전하1동새마을부녀회가, 장려상에는 남구야음장생포동새마을부녀회, 북구송정동새마을부녀회, 울주군상북면새마을부녀회가 각각 수상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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