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안전원, 119안전문화축제 소방시설 체험 마련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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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울산지부(지부장 김규석)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119안전문화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부 관계자는 "시연을 통한 XR 프로젝트 장비실증과 울산시민 및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초기 대응능력 향상용 AR 및 VR훈련 장비를 통해 소방시설 체험과 소방안전교육 등을 홍보하고, 울산시민에게 체험하는 훈련과 교육이 되고자 119안전문화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규석 울산지부장은 "울산119안전문화축제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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