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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마두희축제 국제 줄다리기 학술 토론회
줄다리기 보호ㆍ전승ㆍ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
 
정호식 기자   기사입력  2024/06/13 [18:50]

▲ 2024 태화강 마두희축제 국제 줄다리기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이 13일 오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중구청 제공)  © 울산광역매일



2024 태화강 마두희축제 국제 줄다리기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이 13일 오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태화강 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태)가 주관하고 울산 중구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줄다리기의 보호ㆍ전승ㆍ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김형근 전북대 무형유산 정보연구소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가장 먼저 응우엔 티히엔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교수가 `줄다리기 의식ㆍ경기의 보존과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핑 블란도 필리핀 라카스텔라나 기획개발 조정관이 필리핀 줄다리기 보호와 전승 그리고 축제로의 발전방안, 번 슬레비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부본부장이 캄보디아의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의 보호와 전승, 고대영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 학예사가 대한민국 줄다리기 보호와 전승, 축제로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차례로 발표했다. 

 

이어 `울산 마두희 줄다리기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승국 전통문화연구원 원장, 김정환 한국축제문화연구소 소장, 정지예 해남문화재단 팀장, 이강민 울산미학연구소 봄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태화강 마두희축제와 울산큰줄당기기 마두희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태화강 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는 마두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박문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여러 국가와 함께 마두희의 역사적ㆍ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마두희 관련 연구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 및 활용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예술, 교육, 인터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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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3 [18:50]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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