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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연환경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해"
문석주 시의원, 해양 교육ㆍ문화 활성화 조례안 발의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6/16 [17:37]

▲ 문석주 의원 (사진=울산시의회)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이 울산 해양에 대한 교육를 시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해양 관련 인재를 양성, 해양문화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해양교육ㆍ해양문화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문 의원은 "해양교육ㆍ해양문화 활성화 법에 지방자치단체가 해양교육과 해양문화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도록 근거를 두고 있다"며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부산ㆍ인천ㆍ경기 등 7개 시ㆍ도는 조례를 만들어 해양에 관한 정책ㆍ사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 반면, 울산은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의 변신을 시도하면서도 정작 천혜의 자연환경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우리나라 연안ㆍ어촌관광의 소비행태 분석결과`에서 지역별 해양관광객 방문비율을 보면, 부산 15%, 제주 13.2%, 강원 12.7%, 전남 12.5%, 충남 11.5%, 경기 5%, 전북 4.2%순으로 울산과 2.4%로 큰 격차를 보였다"며, "울산이 적극적으로 해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울산 조선해양축제에 머물러 있는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강동, 일산 지역의 해양관광사업 활성화에 과감히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산업 활성화에 관한 지역계획 수립ㆍ시행, 시민들의 해양인식 개선을 위한 해양교육, 해양문화 콘텐츠ㆍ문화상품 등 개발지원, 해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하는 해양교육센터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지난 14일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해 2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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