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새로이청년새마을연대, 희망벽화 사업 추진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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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새로이청년새마을연대(회장 최원역), 피어나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호준), 울산대학새마을봉사동아리(회장 이재현)는 5일‘꿀잼도시 울산_희망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남구새마을회는 “이번 사업은 누구나 살고 싶은 꿈의 도시 실현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선도 활동으로 지역환경개선 및 청년새마을의 공동체 활동 참여를 통한 주민 주도형 마을가꾸기에 목적을 두고 울산남구 청년조직과 대학새마을동아리 봉사자, 옥동새마을단체 등 30여명이 모여 옥동행정복지센터 담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설명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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