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7일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경영진 및 신입사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트래킹 행사를 가졌다. 이날 걸음 기부 챌린지도 함께 진행돼 총 100만 보를 달성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3천만 원을 전달한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 17일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열린 S-OIL 신년 트래킹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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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운데)와 신입사원들이 17일 신년 트래킹으로 달성한 걸음 기부 챌린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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