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S-OIL, 창의적 마케팅···브랜드가치 지속 상승
브랜드 명예의 전당 7년 연속 수상
구도일 캔 두잇, 굿러브스 등 호평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25/01/23 [16:45]

▲ S-OIL 이영호 영업전략부문장(오른쪽)이 23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표정호 부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제공)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7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S-OIL 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약 60개 산업부문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S-OIL은 고객만족 및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 상승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S-OIL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OIL은 TV광고 ‘구도일 캔 두잇’을 통해 미래경쟁력과 환경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창의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주유소에서 한 번만 사용되고 버려지는 비닐장갑을 수거해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재탄생 시키는 ‘굿러브스’ 캠페인을 진행해 일회용품 사용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참을 유발했다. 

 

이 외에도 S-OIL은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적립 혜택(리터당 2~4원)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 기능과 ‘빠른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MY S-OIL APP’, 품질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서비스를 전담하는 ‘YES팀’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OIL은 “소비자의 기대와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도가 동시 상승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수상이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5/01/23 [16:45]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