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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맨 앞줄 가운데), S-OIL류열 사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승룡 소방청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있다.(사진=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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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지원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S-OIL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관의 회복과 순직 소방관 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응급처치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1년간 소방관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유자녀 학자금 ▲부상 소방관 치료비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이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약 3,904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총 112억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S-OIL은 2024년 제29회 KBS 119상에서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바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용기와 희생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재난 대응 최일선에 있는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기업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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