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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울산쇠부리축제. (사진=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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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산 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울산 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8일 올해 주요 축제 내용을 소개했다.
올해 축제는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 등 2곳에서 진행된다.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주제로 장소별 차별화된 내용을 선뵌다. 장소마다 주제에 맞게 웰컴 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주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달천철장에서는 울산 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 대장간 체험, 타악 페스타 두드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울산 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신체 대결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모집된 참가자들이 신체적 대결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같은 달 9일 열린다.
올해 타악 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거리 행진에도 참여하는 음악체험 `소리광산`, 탐험형 놀이축제 `철철철 놀이터`도 준비된다.
한편 북구청 광장에서는 미니카 시합 체험, 인공지능 로봇 축구, 레이싱 아케이드 등 `상상 놀이터`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주민동아리가 마련하는 `상상공작소`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 개막식에서 열릴 희망불꽃 점화식과 주제공연, 폐막식 대동난장 불매야 등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나가도록 구성했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주제곡 `딱봐쇠! 뒤바쇠!(딱 봐도 쇠! 뒤돌아 봐도 쇠!)`도 재미를 더한다. 또 인공지능으로 주제곡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주제곡에 맞춰 춤을 추는 온라인 챌린지를 열어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인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에서 북구청까지 6개 거점을 찾아 행운을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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