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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제일병원, 건강박람회 전립선암 무료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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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1일 보건의 날 기념 ‘제54회 보건의 날 및 제15회 울산건강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대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으며, 병원은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채혈 한 번으로 지키는 아버지의 건강’을 슬로건으로 전립선 특이항원(PSA) 무료 혈액검사가 진행됐으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문진표 작성 후 검진이 이뤄졌다. 아울러 전립선암 관련 안내자료와 자가진단표도 함께 제공됐다.
이와 함께 성형피부·항노화센터, 여성 요실금 자가 체크, 요로결석 체외충격파 치료 안내 등 비뇨기 질환 관련 정보 제공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종길 이사장은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 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제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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