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정철환 농가의 논 2972㎡의 시범사업 단지 내 지난 4월15일 진부찰벼(조생종) 무 논골 점파직파재배 파종, 지난 13일부터 출수를 시작, 현재 80% 이상 출수해 조기 수확으로 추석에 햇 찹쌀을 판매하여 고소득을 올릴 것으로 주목된다.(사진) 이는 군이 도내 유일 1개 시범단지인 '2008년 고품질 쌀 생산비 절감종합 시범사업단지에 60㏊에 2억원(국비50%, 군비50%)투입' 지난 5월중순 중앙·도·관계기관·군민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회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기술보급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녕=안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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