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직한 황소모형이 옹기마을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 하고있다. © 김홍영 기자 | |
▲ 옹기어항 속을 바라보며 꼬마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
▲ 황소를 올라타고 기념 촬영하는 어린이가 무서워 하지만 향수에 젖은 아빠는 즐겁기만 하다. © 김홍영 기자 | |
▲ 옹기엑스포 도우미가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
▲ 옹기 체험을 하는 어린이가 신기한 듯 손으로 직접만들어보고 있다. © 김홍영 기자 | |
▲ 진흙을 몸으로 체험하는 아기의 모습. © 김홍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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