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특별기획 ‘욕망의 불꽃’의 울산 울주군 서생 간절곶 오픈 세트가 새해 해맞이와 함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울주 서생 간절곶 오픈 세트는 드라마 속 대서양그룹 김태진(이순재 역) 회장의 별장으로, 2천 평 규모의 현대식 2층 건물로 지어져 대기업 별채다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15일 욕망의 불꽃 세트장을 방문 울산문화방송 소원영 사장과 주요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사후 활용방안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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