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수여 받고 지점장실에서 기념사진 촬영(김재철 울산지역본부 금융사업 부본부장, 이동하지점장 등과 함께) | | 농협중앙회 신정지점(지점장 이동하)은 농협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고객사은 행사의 하나로 임순식 울산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을 초청해 ‘일일명예지점장’추대와 함께 고객사은 행사를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임 이사장이 신정지점 명예지점장으로 추대돼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김재철 금융사업 부본부장으로부터 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수여 받고 내방 고객을 맞으며 대고객 사은 행사를 주관했다.
임 명예지점장은 농업과 농촌과 지역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등 사회참여에 활발한 지역인사로, 이날 객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농협에서 마련한 떡과 음료수를 접대하며 창구 안내와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내방 고객들과 담화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알리며 국내은행 중 가장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지역의 대표금융인 농협을 홍보하는 행사를 펼쳐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동하 신정지점장은“명예지점장 운용과 고객 사은행사는 농협 창립 50주년을 맞아 농업-농촌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소중함을 알리며 농업·농촌 농촌사랑과 울산사랑에 앞장서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 해 나가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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