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의 맞춤서비스로 추석을 즐겨보자. © 에어부산 제공 | |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맞춤서비스를 펼친다.
추석연휴기간인 9일부터 14일까지 에어부산 국내 전 지점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에어부산 직원들이 아름다운 미소로 고객들을 반긴다.
또한 무료 위탁수하물의 무게를 1인당 기존 15kg에서30kg까지 추가 허용해 명절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또 방문하고 돌아가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추석 당일에는 김해공항에서 민속놀이 체험 서비스를 펼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한다.
이밖에 에어부산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 하나 더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 부산-나리타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은 수속을 마치고 탑승 대기할 때 지루해 하지 말자. 김해공항 세븐일레븐(면세구역 내) 편의점에 들러보자. 탑승권 제시 시 무료 간식거리가 덤으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