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14일)를 맞아 울산롯데호텔이 다양한 초콜릿을 선보인다.
울산롯데호텔은 1층 delica-hans와 4층 휘트니스클럽에서 'Honey' 'Lovely' 'Romantic' 초콜릿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콜릿 가격은 Honey가 1만5000원, Lovely가 2만5000원, Romantic이 3만4000원이며 세금 10%와 봉사료 10%가 가산된다.
울산롯데호텔 관계자는 "연인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해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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