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 첫 과제 ‘민생범죄 근절’…“사기·강절도 총력대응”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16 18:30

경찰청이 국가수사본부 출범에 맞춰 사기, 강절도 등 민생범죄 근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4국민 중심 책임수사실현을 위한 첫 과제로 사기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 근절을 선정하고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가 수사체제의 대변혁을 맞이한 2021년을 시작하며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온전히 국민을 위해 행사하기 위해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에 대한 실현 의지를 담은 국민과의 약속발표했다.

▲ 김창룡 경찰청장과 박정훈 국가경찰위원장 등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가수사본부 현판식에서 현판 제막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국민과의 약속첫 이행과제로 경찰은 국민의 일상에 침투, 막대한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일으키는 사기·침입 강절도 생활폭력 범죄를 중점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사기 범죄 발본색원

사기 범죄 발본색원을 위해 수사국·사이버수사국 내 금융범죄수사계’·‘사이버경제범죄수사계등 주요 사기 범죄 전담부서를 주축으로 서민경제 침해사범 근절 추진단을 구성, ‘예방-단속-피해구제-제도개선의 모든 단계에 걸쳐 종합 대응한다.

전기통신금융사기(전화금융사기·메신저피싱) 특별단속을 필두로 사이버사기 생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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