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전국소리경연대회 이모저모
마두희 축제 속 울산동헌 소리경연 후끈
 
김홍영 기자
 

 

 

울산마두희축제 둘째 날인 지난 3일 ‘2017전국소리경연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울산동헌은 경연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 대회는 정종식 본지 편집국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양산, 울산 지역 등 민요와 사물놀이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유정재 본지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울산의 전통과 문화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곳 동헌에서 열리는 울산소리대회는 더욱 멋이 느껴지는 것 같다” 며 “우리의 소리가 동헌 뜰에서 재현된다는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서경환 울산중구의회 의장은 “오늘 울산소리대회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며 “ 앞으로도 계속해 우리의 소리와 전통문화를 잊지 않도록  더욱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금주 심사위원장은 “작은 실수에 연연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라며 당당하고 멋있는 무대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금주 무형문화재 제7호 전수교육조교, 김태덕 진주 삼천포 농악 전수조교 등 관계전문가들은 고심 끝에 일반부 각 부문별 대상(울산중구청장상)에 장영희(경기민요), 박선영(남도민요), 달음풍물패(사물놀이)를 선정됐다.

 

또 학생부 부문별 금상(울산교육감상)에 울산예술고등학교 김한희(경기민요), 주전초등학교 맑은소리(남도민요), 청량중학교 세로토닌드럼클럽(사물놀이)을 각각 선정했다./ ( 대회사진은 기사 하단부에 이어집니다. 동영상은 편집작업으로 인해 며칠 후 업로드 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일반부 수상자 명단

 

○경기민요

▲대상: 장영희

▲금상: 고선례  ▲은상: 김영애, 이선옥

▲동상: 이영숙, 박순금, 송병길  ▲장려상: 박선옥, 홍성자, 한미정  

 

○남도민요

▲대상: 박선영  ▲금상:신현석  ▲은상: 황용돌

 

○사물놀이

▲대상: 달음  ▲금상: 푸름누리  ▲은상: 참소리

▲동상: 소리너울 ▲장려: 유니스트에 흥을 알려라

 

■학생부 수상자 명단

 

○경기민요

▲금상: 김한희(울산예고)  ▲은상: 심수진(우정초 6)

▲동상: 김성민(우정초 6)

 

○남도민요

▲금상: 맑은소리(주전초) ▲은상: 아우름(언양초)

▲동상: 박성수(혜인중) ▲장려상: 고운소리(주전초)

 

○사물놀이

▲금상 세로토닌드럼클럽(청량중) ▲은상 외솔중학교

 
























































































 

 

 

 

 

 


울산광역매일 사회ㆍ사진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06/04 [15:36]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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