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사 개혁 촉구
 
편집부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저지한 일본이 유네스코에 개혁을 촉구했다.


지난 3일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문부과학상이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일본이 주도해온 세계기록유산의 심사 개혁이 지난달 정해진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중국이 신청한 난징(南京) 대학살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후 일본은 세계기록유산의 심사 개혁을 추진해왔다.

 

이에 유네스코 집행위원회는 지난 18일 세계기록유산과 관련해 이견이 있을 경우 당사국간 대화를 촉구하고 의견이 모아질 때까지 심사를 보류하는 결의(심사제도 개혁안)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하야시 문부과학상은 "새 심사 체제에서 일본은 유네스코 회원국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라며 "세계의 중요한 기록 유산의 보존과 접근을 도모하는 데 상호 이해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케이신문은 하야시 문부과학상의 이 발언은 유네스코가 세계기록유산을 인터넷으로 접근을 허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남경대학살 자료는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채 불분명한 상태에서 등록됐다는 점을 감안해서 한 발언으로 풀이했다.

 

하야시 문부과학상은 이어 "일본은 유네스코가 `사람의 마음 속에 평화의 요새를 구축`이라는 설립 이념에 따라 본연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신임 사무총장과 협력해 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1/05 [14:46]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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