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랫폼과 콘텐츠 진화] 한창완
 
문헌정보팀WE
 

플랫폼은 정보화 시대에 소비자가 소비를 할 수 있고 생산자가 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다. 과거에는 플랫폼이 없이도 콘텐츠만으로 소비가 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산업혁명시대를 거치면서 기술의 발전과 수많은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플랫폼 자체가 하나의 큐레이션의 역할을 하고있다. 이 책은 플랫폼 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 플랫폼과 콘텐츠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백화점이 생겨나기 전에 우리는 물건을 사고 싶으면 물건을 파는 곳으로 가서 구입을 해야했다. 그런데 백화점이 생겨나자 한번에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거기다 아울렛과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어디서나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살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어디서 사는게 더 편리하고 유리한가에 따라 사람들은 마트나 아울렛과 같은 구입처를 정하게 된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바로 이런 경쟁의 장이다. 특히 온라인에서 뭔가를 사고자 할 경우에는 주된 경쟁력은 콘텐츠에 있다.

 

왜 똑같은 음원을 판매하는데 어떤 온라인 회사는 흥행을 하고 어떤 회사는 장사가 안 되는지가 바로 플랫폼의 경쟁력이다. 단순히 편리하고 세련된 것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그러나 게임의 경우, 일반적인 상품과는 좀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은 콘텐츠가 진화해야 발전할 수 있는데 그런 진화 없이도 플랫폼이 발전하기도 한다. 또는 스타크래프트처럼 수요자들이 급격하게 몰릴 경우에는 시장에서 이를 수용하기 위해 플랫폼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PC방에서는 하드웨어인 PC의 사양을 높이는 일도 벌어졌다.

 

성인들의 경우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청소년들과 젊은 층에서 게임은 SNG, Social Network Game이라는 형태로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소비환경이 매우 손쉽게 변화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난 측면이 있다. 게임을 소비하는 공간도 과거에는 사양이 높은 게임을 하기 위해 PC방을 찾았다면 지금은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남자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게임이었다. 여자 청소년들보다 남학생들이 게임에 훨씬 더 깊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갤러그와 오락실 수준의 게임을 알고 있던 성인들이 최근의 발전된 게임과 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청소년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임에 빠져서 게임을 이해하는 것보다 어떤 게임이 있고 어떤 면이 아이들을 끌고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매우 짧게 게임에 대해 소개한 책이라 한번 읽어보면 그동안 게임의 역사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을 것다.

 

과거에 게임은 혼자 하는 것이었지만 이제 게임은 네트워크, 온라인으로 발전했다. 게임 산업은 이제 엄청난 비즈니스가 되었고 심지어 국가의 중요한 수출 항목이 되고 있다. 과거 정부는 게임 산업을 규제했고 현 정부는 게임 산업의 규제를 풀었다. 양지가 되었든 음지가 되었든 게임 산업은 발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또 부모 된 입장에서, 영적인 부분에서 이 게임을 어떻게 볼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문헌정보팀WE

 

출처   http://cafe.naver.com/librarywe/399


 
기사입력: 2018/01/05 [09:57]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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