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외교 "북미 정상회담 예정대로 개최" 촉구
 
편집부
 

 중국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중국시보(中國時報)가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전날(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미국이 평화를 추구한다면 지금이야 말고 그때"라면서 계획대로 열라고 당부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한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고서 귀로에 워싱턴을 찾은 왕 부장은 "(북한 비핵화 등)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평화를 바라면, 역사를 만들 생각이라면 지금이 적기"라는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왕이는 중국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지지를 견지한다면서 폼페이오 장관과 쌍방의 최대 관심사인 한반도 핵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회담이 원만하게 진행할지에 대해 "중국은 당연히 그러기를 희망한다. 예정대로 열려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이미 필요한 여건이 갖춰졌다"고 언명했다.


아울러 왕이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중국의 입장이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북한의 합리적인 안전보장에 관한 관심사를 적시에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북한 측의 주장을 거들기도 했다. 왕이는 비핵화 목표가 실현할 때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한반도 평화체제가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5/24 [18:32]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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