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우라늄 농축 전면 중단` 요구 일축
 
편집부
 

 이란 정부는 우라늄 농축 활동을 전면 중단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일축했다고 타스님 통신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란 원자력청(AEOI) 수장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청장은 전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오슬로 포럼에 참석하던 도중 기자들을 만나 미국의 요구가 지난 잘못을 되풀이하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비난했다.


살레히 청장은 미국을 비롯한 6대 강대국과 이란 핵협상이 미국의 `우라늄 농축 전면 중단` 입장 포기로 인해 비로소 2015년 타결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과 국제사회가 맺은 핵협정(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획)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현명치 못하고 근거 없는 결정으로 붕괴될 경우 중동과 전 세계는 "가공할만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살레히 청장은 유럽연합(EU)과 JCPOA를 지지하는 국가들이 실질적인 조치를 채택해 미국의 일방적인 정책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앞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21일 약속을 지키지 않고 다자간 합의를 계속 방해하는 미국과는 더 이상 협상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살레히 청장은 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우라늄 농축 역량 증대를 위한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IAEA에 전달할 서한을 통해 이란이 UF6(육불화우라늄) 생산 역량을 확대하는 과정을 5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이란은 미국이 JCPOA 탈퇴를 선언하자 일단 협정을 유지하지면서 이란의 국익이 저해되면 우라늄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했다


 
기사입력: 2018/06/24 [16:12]  최종편집: ⓒ 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재소개

더보기

현대重 노조, 파업ㆍ임단협 찬반투표 개표
현 정부의 포용적 성장정책이 성공하려면 / 김상국 전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생산기지 해외이전 두고만 볼 것인가 / 이창형 논설위원 전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
국민연금 안내면 어떻게 되나요? / 편집부
김기현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고발동의안 제출 / 김명은기자
프리랜서인데 국민연금을 납부해야 하나요? / 편집부
학교 급식소 정규직 조리사 조리원 대상 `갑질` 횡포 논란 / 허종학 기자
울주군,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 최재필 기자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 김생종 기자
지구가 나보다 먼저 가고 있다 / 홍철기 시인
2019 울산 소방안전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발표 / 김소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