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에 참가한 어린아이의 물총쏘기가 예사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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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생포 모노레일도 빼 놓을 수 없는 신나는 체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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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빵의 인기가 높다. 시민들이 길게 줄서서 고래빵을 사기위해 기다리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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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울산 고래축제`가 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지난 5일 저녁 개막돼 8일까지 개최중이다.
축제 기간동안 고래문화재단은 1만 4천400㎡ 규모의 대형 풀장과 수중 미끄럼틀(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로 구성된 `장생포 해수영장`을 운영중에 있다.
7일 행사장 곳곳에서는 각종 조형 작품과 연극, 뮤지컬, 캘리 그래피, 마술, 그라피티 등의 문화예술 체험프그램이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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