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하이ㆍ광저우車, 기술개발 등 포괄 전략제휴 합의
기사입력  2019/12/25 [15:31]   편집부

중국 국유 대형 자동차 메이커인 상하이차와 광저우차가 포괄적인 전략 제휴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신랑망(新浪網)이 지난 2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상하이 기차(汽車) 집단과 광저우(廣州) 기차집단은 전날 신에너지 이용과 신에너지차 등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자동차용 금융과 보험도 공동 서비스하기로 했다.


상하이차와 광저우차는 중국 신차 판매시장이 축소하는 등 침체가 장기화하는 속에서 함께 부진을 극복하고 수요를 개척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 기간을 일단 5년으로 잡고 자동차 공유 등 신사업과 해외시장 확대에도 손을 잡기로 했다.


상하이차는 독일 폭스바겐(VW)과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등 합작회사까지 포함하면 중국에서 최대 신차 판매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1~11월 상하이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보다 13% 줄어든 554만대에 머물렀다.


광저우차는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 메이커와 합작법인이 만든 신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지만 독자 브랜드 경우 고전을 면치 못해 1~11월 누계로 4% 감소한 188만대를 파는데 그쳤다. 중국에선 신차 판매가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자동차업체의 통폐합, 과잉생산 능력 감축 등이 과제가 되고 있다.


2019년 신차 판매량은 2년 연속 전년 실적으로 하회해 2018년보다 8~9% 줄어든 2600만대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전망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연간 생산능력은 3500만대에 달하는 정도로 과잉 상태에 있다.

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농소2동 새마을회, 농촌 일손돕기 / 편집부
위안화 평가절하의 의미와 향후 전망 / 이창형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수필가
K리그 성남FC 신인 3총사, 데뷔전부터 `깜짝` 활약 / 편집부
아파트 관리소장 유서 남기고 자살 / 김홍영 기자
아름다운 부부(夫婦)이야기 / 배종대 시인
울산 레미콘 파업 장기화…건설현장 마비 상태 / 허종학 기자
새로운 문화시대 / 김재범 도예가 자운세라믹 아카데미 대표
가르치지 않고 가르치는 교육 / 성진숙 신천초 교사
꽃들의 발목 / 최선 시인
만년필 무덤 1 / 최선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