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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산업, 국제경쟁력서 한국 이미 추월"
기사입력  2020/01/01 [13:16]   편집부

중국 자동차 산업이 그간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체적인 국제 경쟁력이 한국을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중국 정부의 자체 평가가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중국경제망(經濟網)은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상무부의 `중국 자동차 무역고질량 발전 보고(2019)`가 "중국 자동차 사업의 국제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한국을 웃돌게 됐다"고 분석했다고 1일 전했다.


상무부 대외무역사(司)가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에 의뢰해 작성한 보고서는 중국 자동차 산업 현황과 관련 "자동차가 세계에서 수출액이 최대인 단일 공업제품이자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의 수출 주력품이다. 이들과 비교해 중국의 자동차 무역은 여전히 수출 규모와 제품 부가가치, 국제화 경영 등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지만 장래 발전 잠재력을 거대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자동차 제품 수출액이 460억 달러에서 606억 달러로 늘어나면서 세계 자동차 제품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4%에서 3.9%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연평균 성장률은 세계 1위로 독일과 미국, 한국, 일본을 상회한다고 강조한 보고서는 "2018년 중국 완성차의 수출 평균단가가 1만5천달러로 2013년보다 10.6% 증가했다. 신에너지차 수출은 급속도로 신장해 제품 부가가치가 높은 유럽 수출 신에너지 버스 경우 수출단가가 50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종합적인 품질 수준에서 중국 브랜드와 국제 브랜드 간 차이가 축소하고 있다며 "중국 자동차 메이커가 해외에 설립하거나 제휴한 공장이 2018년 말 시점에 140곳에 달하고 해외 판매서비스 거점도 9천곳을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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