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中 폐렴, 사람 간 전염 제한적…확산 가능성에 대비"
기사입력  2020/01/15 [16:12]   편집부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집단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이 제한적이지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마리아 판 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 대행은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중국 우한발 폐렴은) 잠재적으로 가족들 사이에서 사람 대 사람 전염에 제한돼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선 지속적인 사람 간 전염이 없다는 점이 매우 분명하다"고 부연했다.


특히 그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명확한 임상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확산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폐렴의 원인으로 알려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특정 치료제는 없지만, 기존에 나온 항 바이러스제들이 치료제로 고려되고 있으며 "용도에 맞게" 사용될 수있을 것으로 언급했다. 


케르크호버 대행은 "태국에서 감염 사례가 발견된 뒤 전 세계 병원의 감염 관리 지침을 업데이트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우한에서 태국 방콕으로 입국한 중국 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격리 치료를 받았다. 이는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된 첫 사례다.


WHO는 지난 9일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을 조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것이라고 판명했다. 이로 인해 우한에서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61세 남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외솔중ㆍ무거중, 코로나 블루 위기극복 상담지원 협약체결 / 허종학 기자
울주 강소연구개발 특구 조성 본격화 / 김지은 기자
"`코로나 고통` 아랑곳 않는 집단 이기주의" / 정종식 기자
"조선ㆍ해양산업 지원ㆍ육성법 조속 통과돼야" / 정종식 기자
現重 이어 현대차 직원 확진…올해 2번 째 / 정종식 기자
울산 남구새마을회, 공기청정기 ‘양삼’수확 / 김지은 기자
백양초, 자연 나무놀이 프로그램 운영 / 허종학 기자
울산시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 김지은 기자
삼호동지역사회보장협,착한가게 현판전달 / 김지은 기자
울산 동구청장, 선거비용 미환급 논란 / 정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