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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중강경파 제동?…"국가안보 이유 中무역 제한 안돼"
기사입력  2020/02/19 [15:40]   편집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과 무역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첨단 기술 제품의 대중(對中) 수출을 막으려는 행정부내 강경파들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내 일부 강경파들은 제트엔진과 반도체 등 미국산 첨단 기술 제품을 중국에 수출할 경우 역설계 등을 통해 중국에 기술이 유출돼 해당 분야에서 미국의 우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트위터에 "미국은 해외 국가가 우리의 상품을 구입하는 일을 어렵게 만들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중국과 다른 국가에 상품을 팔고 있다. 그게 무역의 본질이다. 우리는 (해외 국가가) 우리와의 사업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그저 상품의 주문이 다른 곳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나는 중국이 세계 최고인 우리의 제트 엔진을 구입하길 원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의회에서 현재 고심 중인 몇 가지 규정들을 살펴보았는데 이것들은 말도 안 된다"면서 "나는 미국과의 사업이 복잡하지 않고, 쉽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발언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국가안보라는 거짓 용어를 사용해 다른 것들을 위해 우리 기업들을 희생시키지 않겠다"며 "진짜 국가안보가 돼야 한다. 사람들이 휩쓸려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 기업들이 대접을 받길, 사업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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