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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의료용품 가격억제 안간힘…손소독제 가격 2000% 상승
기사입력  2020/03/04 [15:50]   편집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틈타 고위로 의료용품 가격을 올리는 판매자들의 행위에 제동을 걸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이 수만 건의 리스팅을 삭제하고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손소독제 및 마스크 가격이 일반 소매 가격과 비교하여 2000%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FT에 따르면 제조업체 3M이 생산하는 20개짜리 마스크의 소매 가격은 14.99달러이지만 아마존에서 387달러에 판매됐다. 일반적으로 상자 당 10달러 미만에 판매되는 퓨렐 손소독제는 아마존에서 400달러에 리스팅됐다.  


아마존은 3일 성명에서 "아마존에서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는 용납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나쁜 행위자들이 세계 보건 위기 상황에서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는 행위에 실망했다.

 

우리는 오랜 정책에 따라 최근 수만 건의 리스팅을 삭제하거나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속적으로 스토어의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우리의 정책을 위반하는 제안은 삭제 조치한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의 이번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 정부와 기업들에 의료장비 공급을 늘리고 급등하는 가격을 통제할 것을 요청한 상황에서 나왔다.

 

프랑스 정부는 마스크 재고를 적절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상점들이 의료용품 가격을 불법적으로 올리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가격 책정에 직접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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