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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월초 입국 제한 완화할 듯…전문가 "관광은 신중해야"
기사입력  2020/05/19 [15:59]   편집부

중국이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ㆍ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이후인 6월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내렸던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과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가 기본적으로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양회가 마무리되면 국경 통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왕훙웨이 인민대학 교수는 "중국이 양회 이후 또는 6월 초에 점진적으로 국경 통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에서 졸업한 중국 유학생이나 중요한 기업 리더,  필요한 생산기술자 등이 입국 우선권을 갖게 된다"고 전망했다.


저우즈쥔 베이징대 교수도 "중국에서 전염병이 통제되고 검사 능력도 향상됨에 따라 일부 출장 제한을 해제할 때가 됐다"면서 "중국은 이미 소량의 입국 사례를 제대로 처리할 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광 재개방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우 교수는 "중국 당국이 짧은 시간내 많은 일반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은 코로나19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3월 말부터 국제선 운항을 최소화했다.  중국국제항공은 인천~베이 노선을 주1회, 동방항공은 인천~상하이 노선을 주 1회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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