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폼페이오 "中 위협 고조…韓 등과 동반자 관계 유지"
기사입력  2020/06/01 [15:52]   편집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중국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미국과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책임, 홍콩 보안법 제정 등 각 분야에서 대립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에 출연해 지적 재산권 절도 의혹, 코로나19 책임론, 홍콩에 대한 통제 강화 등 중국의 위협을 열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은 홍콩부터 미국까지 전세계에 거짓 정보를 퍼트리고 분열을 초래하려는 시도를 더욱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폴리티코는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을 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더이상 홍콩이 고도의 자치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고 선언한 것의 연장선이라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 공산당은 약속(홍콩의 자치를 오는 2047년까지 보장하기로 한 중국과 영국간 홍콩 반환 협정)을 어겼다"며 "미국은 실용적인 방식(practical matter)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홍콩의 자유를 제약한 이들에 대한 제재를 예고했다.


이어 중국의 행보를 두고 "어느 한 사람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데올로기와 관련이 있다"면서 "중국 공산당의 위협은 그들의 교리와 이데올로기에서 나온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는 당분간 이 일을 해야할 것"이라면서 중국과 갈등 장기화도 암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대통령(president)가 아닌 공산당 서기(General Secretary)으로 호칭했다.

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함께 위기 극복하자" / 정종식 기자
외솔중ㆍ무거중, 코로나 블루 위기극복 상담지원 협약체결 / 허종학 기자
도자기 숭배 / 김재범 도예가 자운 세라믹아카데미 대표
울산시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 김지은 기자
"`코로나 고통` 아랑곳 않는 집단 이기주의" / 정종식 기자
울산도 추석연휴 `秋캉스` 열풍 예고 / 김지은 기자
남부소방서, 안전관리 우수 업소 선정 심의회 개최 / 김홍영 기자
울산도시공사, 외와마을 추석 선물 전달 / 김지은 기자
코로나로 인한 학습 부진 / 이영철 울산교육청 서포터즈기자단
詩가 마렵다 / 황주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