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中 "홍콩보안법 시행 후 더 안전한 환경서 인권 향유" 강변
기사입력  2020/09/27 [14:47]   편집부

홍콩 통제를 강화하는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거세게 반발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홍콩 시민이 오히려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더 많은 인권을 향유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중국국제방송과 동망(東網) 등은 25일 홍콩에서 시위 참여자에 대한 검거가 잇따르고 민주파 인사가 줄줄이 체포, 재판에 넘겨기는 와중에 중국 제네바 주재 유엔대사 천쉬(陳旭) 대사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천쉬 유엔대사는 개최 중인 제45차 유엔인권이사회에 맞춰 23일 있은 `홍콩: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인권을 누린다`는 주제의 화상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유엔 제네바 사무국과 스위스 국제기관 중국대표가 공동 주최한 회의에서 천쉬 대사는 "중국이 홍콩특별행정구의 안전보장을 지키고자 국가차원에서 건전한 법제도와 집행 메커니즘을 확립한 것은 1국2체제 원칙 아래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쉬 대사는 "홍콩의 각계각층을 포함하는 중국 국민과 국제사회 대부분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중국이 홍콩에서 국가보안법을 시행하는데 6월 시점에 이미 70개국 이상이 인권이사회에서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다만 천쉬 대사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를 비롯한 일부 국가만이 홍콩에 혼란과 불안을 가져오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해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홍콩문제에 간섭하고 있지만 그 기도는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언명했다.

울산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맘스터치, 사)복주리에 '희망햄버거' 전달 / 김홍영 기자
딸아, 너는 / 이영은 시인
풀과 씨를 먹고 있는 소와 새 / 윤희경 시인
문화로 놀자 2020 감성페스티벌 소망축제 개최 / 최관식 기자
오늘, 우리의 바램 / 서금자 문수필담 회장
지나친 과세는 조세 저항 부른다 / 논설위원 전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
삼산동 새마을협의회 울산광역시장 표창 수상 / 편집부
시내버스 간 추돌 사고…시민들 불안 / 김홍영 기자
◆2020 울산시 국정감사직무수행평가 `최하위`…송철호 "시장 맡았을 때 최악 상황" / 정종식 기자
`반면교사(反面敎師) vs 정면교사(正面敎師)` / 오나경 서양화가/약사고 교사